긴잔온천
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지가 된 긴잔 온천. 긴잔 온천에는 사계절의 선명한 색채가 쏟아져 나오는 산들이 있으며 반짝이는 은빛 폭포의 물보라와 멀리서 울려 퍼지는 새들의 지저귐과 가스등 사이로 역사의 흔적이 묻어나옵니다.
긴잔온천 숙소 소개
1. 고세이키야 별관
특징 : 100% 온천의 흐름으로 500년의 숨겨진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. 산과 바다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따뜻한 일본식 세트를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강변과 조용한 산 쪽의 방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
시설 : 원천에서 솟아나는 온천, 목조 일본식 건물, 식당, 당일치기 입욕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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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센쿄노야도
특징 : 옛 다이쇼 로맨스가 있는 긴잔 온천, 호수 위의 산이 만들어내는 사계절의 색채를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는 노천탕이 있으며 긴잔 온천의 건물과 서비스는 현대적인 여관입니다.
시설 : 노천탕 구비, 암반욕, 대연회장, 레스토랑, 당일치기 입욕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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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본관 고세이키야
특징 : 2022년 7월 긴 야마 온천가에 일본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레트로 모던 여관이 탄생했습니다. 흙바닥과 난로가 있는 모던한 라운지. 그리고 예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온천 마을입니다.
시설 : 원천에서 솟아나는 온천, 난로 라운지, 모던 일본식, 온천가 포함, 당일치기 입욕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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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노토야 료칸
특징 : 메이지 25년에 창업, 목조 3층 여관. 옛 시절의 흔적을 간직하면서 좋았던 옛 시절의 향수를 전하는 모습이 특징이며 원천에서 솟아나는 온천과 야마가타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제철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.
시설 : 유형 문화재 등록, 노천탕, 동굴 목욕탕, 전망 노천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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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잔온천 가는 길
1. 자동차 이용 도쿄 출발
도쿄 → 야마가타 JCT → 오바나자와 IC → 긴잔온천
2. 자동차 이용 센다이 출발
센다이 → 히가시네 → 오바나자와 IC → 긴잔온천
3. JR 이용 도쿄 출발
히가시야마가타 신칸센 야마가타 → 오우 본선 급행 40분 → 오이시다 버스 오바나자와 → 긴잔온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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